스터디를 통해 향상할 목표는 다음과 같이 6가지 되시겠다.

2016년엔 꼭 취뽀하기 위해 스터디를 철저하게 운영하기 위해 커리큘럼을 적어봅니다.ㅎㅎ

1. 자소서

2. PT면접

3. 인성면접

4. 기술면접

5. 시사상식

6. 기업정보 분석


1. 자소서 첨삭 : 

- 매 달 2번씩 즉, 2주에 한번씩(목요일) 공통 목표로 하는 기업 자소서를 써온다. 

- 각 자 돌려보며 문장, 단어, 최적의 자소서로 만들기 위한 첨삭.

- 마지막 주에는 각 학교 취업센터에 다 같이 가서 상담받는다. 그리고 우리가 첨삭한 방향과   어떻게 다른지 체크한다.



2. PT면접 : 

- 스터디 당일 기준으로 7일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정치, 경제 등 다양한 시사를 사전 조율   을 통해 주제가 겹치지 않는 선에서 선택 후 발표.

- 개인 발표가 끝난 후 각자 이슈에 대한 찬반 등의 견해를 나눔으로써 추후 토론 면접도 대비   한다. 

- 각자 수집한 정보(기사)를 트렐로 등의 서비스에 공유함으로써 시사 Archive를 구축.

- 판서 또는 파워포인트로 순서도 등을 그리는 연습과 자세, 어투 등을 교정 목적.

- 5 ~ 10분 발표를 기본으로 한다.



3. 인성면접 : 

- 모의면접 형식으로 진행.

- 질문은 인터넷 또는 면접 책자에서 발췌.



4. 기술면접 : 

- 공통 알고리즘 한 문제(백준 교육피피티 기준) + 자유 한문제 매주 풀어오기 .

- 각 알고리즘 문제를 판서로 스터디원들에게 설명.

- 설명 후 질문과 알고리즘 부분에 대한 구현등을 요구.

- 각자 (정보처리기사 기준) 기술질문 한 가지씩 질문.

- 한 명 끝날 때마다 피드백, 잘못된 정보등을 알려주고 수정.



5. 시사 상식 : 

- 1인 1개씩 준비.

- 1장 분량으로 시사 요약 후 발표. 

- 그 후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 가진다.



6. 기업정보 분석 :

- 공채 시즌에 진입 후 부족한 시간 탓에 특정 기업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이 불가능한 점에     착안하여 A그룹(반드시 지원)으로 분류된 기업에 대한 사전분석을 목적으로 한다.

- 공채 TO가 나올것이 확실한 10대 그룹 중 매주 한곳을 선택. 조원들끼리 상의 하에 해당 그   룹 내 계열사 중 하나씩 선택 및 분석 후 10분~15분 분량으로 PT 진행.

- 이 때 스스로가 리쿠릍팅 나온 직원이란 마인드를 가지고 임한다.

- (예시) 'SK 그룹'으로 해당 주의 목표 그룹을 정할 경우 각 조원들이 공채에 실제로 넣을 계   열사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업분석을 실시 ( EX : SK플래닛, SK텔레콤,등등)

- 관심 계열사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통해 자기소개서(지원동기)의 질을 높임을 목적.

- 그룹 내 계열사에 대한 정보 습득을 통해 계열사간 시너지 혹은 그룹 차원의 이슈에 대한 정   보를 얻을 수 있다.

- 서로만의 스타일을 활용한 기업분석을 통해 도움이 되는 '자료원천'을 공유 함이 목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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